이마트 삼립 '오븐에 구운 버터 휘낭시에' 리뷰!
'휘낭시에'는 금괴 모양의 틀에 구워 금전운을 빌어주는 프랑스의 전통 구움 과자입니다. 바삭한 듯 포슬포슬한 휘낭시에의 매력에 빠지면 한동안은 계속 찾게 되는 것 같아요! 저는 가볍게 상비해두고 먹을 수 있는 빵이 먹고 싶어서 이마트 쓱배송으로 '오븐에 구운 버터 휘낭시에' 구매를 해보았습니다. 매장에 가면 바로바로 필요한 것만 사 오는 편이라 쓱배송으로 검색하는 와중에 발견하여 구매를 해보게 되었어요! 빵이지만 유통기한 생각하지 않고 언제든 과자 창고에 상비해두고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. 크기는 커피와 먹기에 알맞은 아담한 크기입니다. 간단히 적당히 먹을 수 있는 점이! 참 좋은 것 같습니다. 간식러의 양심을 지켜주는 맛있는 휘낭시에예요!! 겉은 살짝 바삭하며 안은 부드럽고 버터의 풍미가 잘 느껴지는 맛으로 우유, 라떼는 물론 아메리카노와도 잘 어울리는 간식 빵을 추천드립니다! 회사의 탕비실 간식 창고에도, 집에서 손님 대접으로도 간편하고 맛 좋은 제품입니다. '삼립' 제품이니 이마트를 제외한 다른 마트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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